이재명의 소소한 행복.이재명은 합니다_소확행 공약 26. 동물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습니다

이재명의 소소한 행복.

 

이재명의 합니다_소확행 공약 26. 동물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습니다

 

 

 

 

 

 

‘동물보호소’라는 명칭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사실상 반려동물을 사고파는 신종 펫샵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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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이용, 파양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그 과정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비용을 받아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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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호소라는 이름을 믿고 구조한 유기 동물을 데려온 이들에게도 돈을 받고 다시 되팔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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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파양을 조장하고, 동물의 복지뿐만 아니라 건전한 입양과 반려 문화 정착을 방해하는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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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유기동물의 복지와 입양을 목적으로 하는 ‘동물보호소’를 일반 반려동물 판매업과 구분하고, 동일 또는 유사 명칭 사용을 금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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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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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영리 목적의 파양 및 입양 중개를 금지해 파양동물을 이용한 영업 행위를 막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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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삶의 동반자인 반려동물을 이윤 추구 수단으로 변질시키는 신종 펫샵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

 

 

 

 

 

 

 

​* 이글은 이재명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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