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 , 백신사기사건, 백신 피싱 / 대구 접종률, 예약률, 일일 확진자, 영국 변이 &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 백신접종속도, 집단면역형성 목표 달성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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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 , 백신사기사건, 백신 피싱 / 대구 접종률, 예약률, 일일 확진자, 영국 변이 &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 백신접종속도, 집단면역형성 목표 달성 앞당겨

by 독일 피엠 팬덤 대구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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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 권영진 대구 망신 그만시켜라,  대구시민 쪽팔리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난리다. 권영징징이 대구 시민들을 또 한번 분노케하고 있다.

지역 망신에 국제 망신, 방역실패속에 백신 피싱 사기까지.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  백신사기사건, 권영진 백신 피싱 사과, 대구 접종률, 예약률, 일일 확진자, 영국변이 확산

 &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 백신접종속도, 집단면역형성 목표 달성 앞당겨 전망.

 

 

전국 최하위 접종률과 예약률, 영국발 변이 확산 대구

 

전국에서 최저의 접종률과 예약률을 자랑하고 있는 대구에서 유흥업소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서울, 경기 다음으로 누적 확진자가 제일 많은 대구에서 영국발 변이로 추정되는 감염자가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3월 신천지 사태로 대구 시민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방역실패의 교훈을 잊은 것인가?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8. 0 기준, 145,091)

지역별 확진자 현황(‘20.1.3일 이후 누계) >
지역 금일신규 확진자누계 (%) 인구10만명당
발생률*
국내발생 해외유입
서울 139 0 45,497 (31.36) 467.43
부산 15 0 5,828 (4.02) 170.82
대구 33 0 10,282 (7.09) 422.00
인천 11 2 6,334 (4.37) 214.27
광주 1 0 2,842 (1.96) 195.10
대전 22 0 2,244 (1.55) 152.22
울산 3 0 2,642 (1.82) 230.33
세종 0 0 494 (0.34) 144.31
경기 125 5 40,461 (27.89) 305.36
강원 5 0 3,278 (2.26) 212.78
충북 6 0 3,044 (2.10) 190.32
충남 3 1 3,615 (2.49) 170.32
전북 3 1 2,277 (1.57) 125.30
전남 8 0 1,527 (1.05) 81.89
경북 6 1 4,771 (3.29) 179.19
경남 48 0 4,908 (3.38) 146.01
제주 7 1 1,151 (0.79) 171.60
검역 0 8 3,896 (2.69) -
총합계 435 19 145,091 (100) 279.84
 * 지역별 ‘20.1월 이후 누적 확진자수 / 지역별 인구 (‘20.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 신고 기관 주소 환자 수에 대한 발생률로 실제 해당지역 발생률과 차이가 있음

 

전국적인 확진자 감소추세상황속에 늘고 있는 대구 확진자 현황

감염된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여러 업소를 전전하면서 확산된 대구 유흥주점발 집단 감염 사례도 12명이 추가돼 268명으

로 늘었다.(6월3일 기준)

유흥주점, 대학생 지인 모임, 이슬람 사원 등 대구의 집단 감염 사례 3건에선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다.

 

지난 6월 3일 기준 대구시의 하루 확진자 수는 74, 신천지를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진행됐던 작년 319(97) 이후 가장 많았다.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수는 30.3명으로 수도권 17.1명의 1.5배에 달한다.

 

다른시에서는 확진자 감소 추세에 힘입어 거리두기단계하향과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있는 마당에,

대구시는 6월 6일부터 거리두기를 1.5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서울, 경기 다음으로 누적확진자가 많은 대구(6.8 기준 누적 현황)

"백신접종이 저조하여 집단면역 형성의 길이 더딘 상황에서 환자 발생까지 급증하고 있어 지난해부터 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온 방역안전망이 상당히 위태로운 현실입니다.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인터뷰 언급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정은경 청장) 6 8 0 기준으로 어제 하루 875,498명이 예방접종 하였다고 밝혔다.

 

  1 접종은 855,642으로  8,455,799 1 접종 받았고(전국민 대비 접종률 16.5%), 

2 접종은 19,856으로  2,299,853 2 접종까지 완료하였다.

 

전세계적인 백신 접종률 평균을 훌쩍 뛰어넘은 대한민국의 접종속도는 6월말 당초 계획 인원1,300만명을 넘겨 1,400만명(전국민 27.5%)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9월말까지 1차 접종률 70%달성을 넘어서서, 2차 접종완료까지 달성할 수도 있을것으로 전망하면서

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 조기 달성은 물론,서구유럽국가들의 접종속도를 곧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6월 8일 0시 기준 대구시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345,733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14.3%),

2차 접종 100,888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4.2%)이다.

 

화이자 백신 사기 사건 관련 기자회견하는 권영진 

 

이런 가운데 전국 최하위 접종률과 예약률에 확진자까지 늘어나 방역실패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제적 망신 프로젝트 백신 사기 사건에 대한 사과까지 하면서 그의 행정력이 비난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가족을 틈만나면 씹어대는 곽상도처럼 서울이 집인 권영진은 왜 대구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는걸까?

빨리 서울집으로 올라가라. 대구시민아닌 정치인들!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망신시킨 권영진 백신 피싱 사기 사건 

 

문재인 정부의 방역이 실패하기를 학수 고대하는 권영진은 이번에는 국제적 웃음거리 백신 사기로 진짜 똥볼을 찼다.

국익을 생각이나 하는 걸까? 제정신이 아니다. 

대구시민들도 쪽팔려서 못살겠다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와 탄핵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백신구하겠다고 미국가서 화상통화밖에 못하고 돌아온 황교안의 백신 장난질에 이어,

국제사기단에게 백신 피싱 사기 당한 권영징징의 대구 망신 사건이 정치의 도를 넘어 쪽팔리기 까지 하다.

대구 시민으로서 얼굴을 들 수 가 없다.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공식 사과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대구 시민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권영진 시장이 일개 무역회사의 연락을 받고 정부에게 화이자 백신 구매를 주선하겠다고 한다. 더이상 창피해서 대구에서 살 수가 없다"며 권 시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어 "백신이 해외직구 상품도 아니고 보따리상 밀수품도 아닌데 이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홍보는 주도적으로 해놓고 이제와서 발을 빼고 있다"고 꼬집었다.

 

청원인은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안 될 일을 한 것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움직인 것"이라며 "백신 도입 추진 과정에서 대구시가 어떤 역할을 했는 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공개 처리된 해당 청원은 이날 오전 1000여명의 사전 동의를 얻은 상태다.

 

오죽하면 홍준표에게도 한방 얻어맞았다.

 

대구 수성갑 출신 보수 홍준표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추진했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구매가 불법 거래로 파악된 것과 관련해 명명백백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전날에 이어 6일에도 SNS에 글을 올려 "대구시는 메디 시티 협회 차원에서 선의로 한 일이라고 계속 설명하고 있으나 그걸 왜 시장이 직접 나서서 홍보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작년 말부터 (백신 도입을) 추진했다고 했는데 대구시의 예산 지원은 없었는지 밝혀야 한다" "(만약) 불법(거래)에 예산이 지원됐다면 그 예산은 모두 환수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불법 예산을 집행한 사람은 국고 손실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는 중차대한 사건"이라며 "명명백백히 밝혀 차후 대구 시정에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함이 올바른 시정 운영"이라고 덧붙였다.

 

일명 백신피싱 사건, 가짜 백신 국제 사기 사건으로 기록되는 국가 망신 프로젝트.

국제적 망신살이 뻗친 백신 장난질이 실패로 돌아가 대선을 앞두고 큰건 하나 시도해보고자 했던,

황교안에 이어 국힘당 내부에서 은밀히 작업해오던 백신 공작이 수포로 돌아간 상황이다.

 

 

이런 비슷한 엉터리 행정가 권영진의 모습은 비단 이번 화이자 백신 국제 망신 사건 말고도 한 두건이 아니다.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일도 다반사다.

진즉 물러나야 할 사람이다.

대구시민을 위해서!

 

 

작년 3월 대구경북주권연대로부터 직무유기로 고발당한 권영진

 

권영진 사과, 고발, 감사, 탄핵

- 화이자백신 도입 추진 관련 예산 20억은 어디로 갔나?

 

이번 백신 사기 사건과 관련하여

 

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 7일 성명을 내고 "비공식적인 경로로 화이자 백신 도입을 추진하다 혼란과 혼선, 국제적 망신거리가 된 권영진 시장이 책임마저 떠넘겨 의혹이 일파만파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권 시장은 숨김 없이 정보를 공개하고 정부는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상대로 합동감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병행수입 대상이 아니며, 지정된 수입업자를 통한 구입이 아니면 불법의약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권 시장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태도로 백신 도입의 국가적 혼란과 혼선을 부추겼고 사기를 당했거나 당할 뻔했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이 일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중앙정부는 지난달 31일부터 대구시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정부합동감사 인력을 보강해 이번 화이자 백신 논란의 진실 규명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법과 제도를 위반하고 예산을 편법 유용했다면 고발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4일 논평을 내고 "백신 자체수급 논란은 아니면말고식의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코로나19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권영진 시장의 과욕이 부른 참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권영진 시장의 공식사과와 구매의향서를 포함한 서류 일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같은 날 정의당 대구시당도 논평을 내고 "대구시의 화이자 백신 확보 논란이 대만과 일본 언론을 통해 백신 사기 의혹으로 소개되며 전 세계적인 망신살로 뻗쳤다" "상황이 이런데도 시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메디시타대구협의회로 책임을 돌리고 남 탓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7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과 관련해 대구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대구경실련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발표로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이 불거졌지만 대구시는 변명과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백신 대금 선입금설까지 나오는 등 의혹이 증폭되고 있지만 대구시는 논란을 해소하지 못하고 의혹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경실련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독자적으로 추진했다고 해도 대구시가 추진 과정에 개입했고, 백신 도입 계약금을 지불했다는 의혹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대구시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도 해도 이를 받아들일 만한 근거와 신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은 "이번 사태는 대구시민의 자존과 명예까지 걸린 일"이라며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대구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 백신 사태의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지난 4일 대구시는 "화이자 백신 도입은 대구시가 아닌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추진한 것으로 시에서 집행한 예산은 전혀 없다""시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 보건복지부와 협의할 것을 권고하고, 대구시장 명의의 구매의향서를 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 작성해 준 바 있다"고 어이없는 변명만 하고 있다.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 사건 전모

 

대구시는 최근 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을 공급할 수 있다는 계획을 언론에 발표하면서 지역 의료계와 외국 무역회사의 제안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당국에 사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확인결과  화이자제약 측은 대구시가 추진한 백신에 대해 승인을 한 바 없다고 밝혀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일 미국 본사의 확인을 거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전 세계적으로 각국 중앙정부와 초국가 규제기관에만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그 어떤 단체에도 한국에 화이자-바이오엔텍 코로나19 백신을 수입·판매·유통하도록 승인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국내 허가·공급·유통권을 갖고 있다.

 

정부도 백신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대구시의 제안 이후 확인 절차에 돌입한 방역당국은 대구시에서 연락받은 무역업체는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다며 해당 백신이 정상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한국 화이자제약 역시 화이자 본사와 한국화이자는 그 누구에게도 코로나19 백신을 한국에 수입·판매·유통하도록 승인한 바 없으므로 중개업체를 통해 한국에 제공될 수 없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사실관계를 모두 확인한 후 법적 조치까지 돌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해당 사건 발생 이후 백브리핑에서 대구시의 화이자 백신 구매 주선과 관련해 "백신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절차를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연락한 무역업체는 공식 유통경로가 아니고 바이오엔텍과의 거래도 아닌 것으로 파악돼 진위가 의심된다""화이자 글로벌 본사로부터 '국제 수사기관과 협력해 조사해보고 불법 여부가 있으면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을 받았다"고 대구시 백신 추진이 엉터리임을 확인 했다.

 

결국 권영진은 여론에 떠밀려 6월 8일 부랴 부랴 사과 해명 기자회견을 하긴했으나,

대구시에서 백신 도입 추진과정에서 국제사기단에게 건낸 예산 20억원의 지출 내역과

추진과정에서의 불법여부를 비롯한 업무 행정감사는 당연히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일이며,

화이자측의 국제 수사 요청에도 응하여 밝혀야 할 일이 많을 것으로 사후 처리들에 심히 우려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 백신접종속도, 집단면역형성 목표 달성 앞당겨

- 누적 백신 접종자 1천만명 넘어서

 

한편, 년간 1억회분의 백신을 확보한 대한민국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11월 예정된 집단면역 형성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전망하는 예측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6.8 0시 기준단위)

구분 전일 누계(A) 신규 접종(B) 누적 접종(A+B) 인구대비 접종률
접종건수 계 9,880,154 875,498 10,755,652 -
1차 접종 7,600,157 855,642 8,455,799 16.5
접종 완료 2,279,997 19,856 2,299,853 4.5
* ’20.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거주자기준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어제 하루 일일 접종자가 80만명을 넘기면서 ,

하루 200만명까지도 접종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 의료 체계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이미 확보한 백신외에도 대통령 방미성과로 모더나 백신 추가 확보가 가능해진 상황(7월부터 국내 생산 돌입 예정)에다가,

높아진 국민들의 백신 접종 열기까지 가세하면서,

전국민 70%는 물론이고(80%이상 접종완료 가능 예상),  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를 9월로 앞당기는 상황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부 지역 자치단체의 비협조와 보수 언론들의 가짜보도만 사라진다면,

추석전 집단면역 달성과 함께 마스크 벗고 친지, 친구들 만날 수 있는 추석명절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빠른 일상의 회복을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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