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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눈물, 성남 상대원 시장 연설 도중 흘린..,

by 독일 피엠 팬덤 대구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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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삶과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되어 있다.

앞으로 여러분과 세상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

 

이재명의 감동 연설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어린시절 이재명은 

빈민촌 성남 상대원 언덕에서 소년공으로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다.

아버지는 리어카로 고물을 주웠고, 어머니는 공동화장실입구에서 휴지를 팔며, 이재명은 공장에 다니며, 그렇게 7남매가 살았다.

야간작업 철야를 끝내고 오는 어린 이재명의 손을 잡아주며, 늘 그 새벽까지 기다려주던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했다.

 

아버지의 리어카를 뒤에서 밀어주며, 챙피해 여학생들 눈을 피하던 그 순진했던, 가난해야 했던 이재명의 청소년 시절.

그러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았던 그의 가족과 그의 수많은 노동자 친구들을 그리며,

그들의 삶을 위해 수십배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시 그 고향같은 추억이 베어있는 성남을 찾아 다짐한다. 이재명은 국민의 삶을 위해 일하겠다고.

 

돌아가신 두 분 아버지, 어머니의 숨결을 느끼며, 흐느끼며 연설한,

성남 상대원 시장에서의 이재명의 감동의 연설!

 

" 저 이재명이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삶과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세상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고, 서민의 삶과 아픔을 아는 사람만이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항상 비주류,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약자들곁에 함께했던,

늘 외롭게 홀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며, 

기득권과 악의 권력과 당당하게 싸워 살아남은 이재명은,

 

다시 안주하지 않고 또 고단한 전투를 시작했다.

이재명은 누구를 위해서 일한다고, 어떤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지 않는다.

굳이 그렇게 말할 필요가 없는 정치인이다.

그의 삶이 노동자였고, 가난했으며, 서민이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로 그 자신의 삶이 투영된 사람들, 바로 서민과 약자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

 

바른 행정을 위한 일에는 항상 저항이 있었으며,

특히 기득권을 뺏길지도 모른다는 가진자들의 탄압과 모함은 극심했다.

그래도 이재명은 절대 권력과 재물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소소한 작은것에서부터 큰 변화까지 많은 일을 이루어냈다.

 

이런 지도자가 또 어디에 있을까?

그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연설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가슴이 시리면서 따뜻해온다.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보배다. 우리에게 이재명은 행운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반드시 나를위해, 우리 각자의 삶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을 선택해야만 한다. 

 

 

성남 상대원시장에서 연설도중 흘린 이재명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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